신라 문화와 현대 K-POP의 융합 뮤지컬 <더 쇼! 신라> 돌아온다

강시일 기자 2025. 9. 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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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무대, 뮤지컬 '더 쇼! 신라'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엑스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더 쇼! 신라'가 오는 26일 더욱 새로워지진 모습으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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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26일부터 10월12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에 화려한 뮤지컬로
경주엑스포에서 26일부터 선보이는 '더 쇼! 신라' 공연의 화려한 군무 장면.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무대, 뮤지컬 '더 쇼! 신라'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엑스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더 쇼! 신라'가 오는 26일 더욱 새로워지진 모습으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고, 문화관광공사 설립 50주년을 맞아 그 상징성과 기대감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 이 작품은 신라의 문화를 현대 K-POP의 에너지로 재해석한 쇼뮤지컬로, 뮤지컬 '더 쇼! 신라'는 2024·2025년 NOL 티켓 관람객 평점 10.0을 기록하며 환영받았다.

관광공사는 2023년 전통예술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더 쇼!-신라하다'를 제작했다. LED와 프로젝션 맵핑 등을 활용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기존의 정형화된 뮤지컬 음악에서 벗어나 전통음악과 현대 K-POP의 콜라보레이션을 구현했다. 이 작품은 남경주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직접 출연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박준영씨가 연출을 맡아 기대와 찬사를 모았다.
'더 쇼! 신라' 공연 장면.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이번 공연은 신라시대의 문화적 유산을 바탕으로, 현대적 요소를 결합해 다양한 관객층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트리트 댄서 '처영'의 신라로 떠나는 판타지 여행기를 통해 시대를 넘어 청춘의 연대를 그려내며, '오프닝' 장면의 군무를 포함한 다양한 장면의 안무가 업그레이드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남경주, 김동완, 세용, 유권, 린지, 낸시, 박소현 등 화려한 출연진들로 구성되어 공연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뮤지컬 '더 쇼! 신라'는 26일부터 10월12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에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1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뮤지컬 '더 쇼! 신라'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역사 이야기를 파워풀한 연기로 전달하여 지역문화를 대변하는 화려한 문화콘텐츠로 환영받을 것"이라며 "공사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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