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충전, 110만원 사용”…광명시, 9월 지역화폐 인센티브 10%로 상향

정재수 2025. 9. 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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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는 9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인 오는 11월 30일까지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확대해 지역 상권 지원 효과를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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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9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명사랑화폐 카드. [사진=광명시]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은 최대 100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를 충전할 수 있으며 10%의 인센티브 적용으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한도 상향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인 오는 11월 30일까지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확대해 지역 상권 지원 효과를 강화한 바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관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확인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가능하다.

최옥남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예산 소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 시 할인율·구매 한도 조정 등 추가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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