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칩 충격·美 규제에…삼성전자, 한 달 만에 최저치[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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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에서 잇단 악재가 터지면서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다.
1일 오전 9시 15분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1600원(2.30%) 내린 6만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상무부가 내년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반입할 경우 건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히면서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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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중국과 미국에서 잇단 악재가 터지면서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다.
1일 오전 9시 15분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1600원(2.30%) 내린 6만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6만 7800원까지 내리며 지난 7월 28일(6만 780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일 대비 1만 1000원(4.09%) 내린 25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5만 원대를 찍은 건 지난 27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이외에도 라온텍(418420)(-6.42%), 원익아이피에스(240810)(3.81%), 한미반도체(042700)(-3.91%) 등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다.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중국의 알리바바가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이 가시화됐다는 우려가 확산하며 엔비디아는 3% 넘게 급락했다.
여기에 미국 상무부가 내년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반입할 경우 건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히면서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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