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한 이적료' 오현규도 분데스리가 입성? 슈투트가르트 이적 임박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9. 1.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셀틱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오현규는 2024년 7월 헹크로 이적했다.

헹크는 오현규의 이적으로 짭짤한 수익을 볼 전망이다.

헹크의 토르스텐 핑크 감독도 "우리는 이틀 만에 두 차례나 이적 기록을 경신할 것 같다"며 "이는 자랑스러운 일이며, 두 명이 떠나면 두 명이 들어올 수도 있다"고 오현규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현규. 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독일 매체 키커는 1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키커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역할뿐 아니라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오현규는 1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적료는 약 1800만유로(292억원)로 책정됐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2030년까지 계약을 맺게 된다"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2023년 1월 K리그1 수원 삼성을 떠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에 입단했다. 셀틱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오현규는 2024년 7월 헹크로 이적했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교체 자원으로 뛰면서도 정규리그(플레이오프 포함) 9골을 넣는 등 뛰어난 공격력을 뽐냈다.

헹크는 오현규의 이적으로 짭짤한 수익을 볼 전망이다. 헹크가 셀틱에 지불한 이적표는 450만파운드(8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는데, 그 3~4배의 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헹크의 토르스텐 핑크 감독도 "우리는 이틀 만에 두 차례나 이적 기록을 경신할 것 같다"며 "이는 자랑스러운 일이며, 두 명이 떠나면 두 명이 들어올 수도 있다"고 오현규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9위에 올랐다. 2023-2024시즌에는 준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현재 우니온 베를린에서 활약 중인 정우영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뛴 팀이다. 정우영은 2024-2025시즌 우니온 베를린에서 임대로 뛰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완전히 이적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