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완료" 인증샷 찍고는 도로 가져간 배달 기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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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배달 기사가 고객에게 전할 음식을 사진만 찍고 가져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최근 수영구 한 공동주택에서 '배달기사가 음료를 절도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0시 15분쯤 수영구의 한 공동주택 앞에서 한 배달기사가 고객에게 전달할 음료를 현관문 앞에 놓고 인증사진을 찍은 후 그대로 가지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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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배달 기사가 고객에게 전할 음식을 사진만 찍고 가져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최근 수영구 한 공동주택에서 '배달기사가 음료를 절도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0시 15분쯤 수영구의 한 공동주택 앞에서 한 배달기사가 고객에게 전달할 음료를 현관문 앞에 놓고 인증사진을 찍은 후 그대로 가지고 달아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해당 배달 업체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부산 수영경찰서 관계자는 "CCTV 영상 등을 통해 음료를 그대로 챙겨 달아가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배달 업체 등을 통해 피의자 신원 등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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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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