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부선 열차 사고’ 코레일 본사 등 압수수색
홍성규 2025. 9. 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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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7명이 발생한 '경부선 열차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와 대구본부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 오전부터 코레일 본사와 대구본부, 하청업체 본사 등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에는 경찰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등 70여 명이 동시에 투입돼 관련 서류와 PC, 관계자들의 휴대전화를 확보 중입니다.
이들은 확보한 압수물을 통해 사고 경위, 철도 진입 허가 여부, 작업 사전 계획, 운행 중인 열차에 의한 충돌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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