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위 고’ 떴다, 알렉산데르 이삭 to 리버풀 ‘이적료 244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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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리버풀로 간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1억 3,000만 파운드(한화 약 2,442억 원)이며,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다.
이삭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 중 하나다.
볼테마데 영입이 완료된 후 리버풀의 이삭 영입도 진전이 생겼고, 결국 이삭의 리버풀행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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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삭이 리버풀로 간다.
축구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9월 1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산데르 이삭이 리버풀로 간다. here we go!'라는 게시글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1억 3,000만 파운드(한화 약 2,442억 원)이며,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다. 이삭은 1일 리버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이삭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 중 하나다. 지난 2시즌 연속으로 리그 20골 고지를 밟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근 2년 연속 20골을 터트린 선수는 엘링 홀란드와 이삭 두 명이 전부다.
이번 여름 최전방 개편을 원했던 리버풀은 당초 이삭을 1순위 후보로 점찍었다. 그러나 뉴캐슬의 판매 불가 태도가 완강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했다. 뉴캐슬 역시 에키티케를 노리고 있었지만 리버풀이 선수를 쳤다.
리버풀이 에키티케를 영입한 직후 이삭이 구단에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리버풀행을 요구하며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했다. 그 갈등이 시즌 개막 후까지 지속됐고, 이삭이 SNS를 통해 뉴캐슬 구단이 신뢰를 지키지 않았다는 저격성 게시글까지 남기면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삭의 '태업'에도 이삭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뉴캐슬은 스트라이커 영입이 지체되면서 마음이 급해졌다. 뉴캐슬은 급하게 주전급 스트라이커를 찾았고, 슈투트가르트에서 닉 볼테마데를 '클럽 레코드' 6,900만 파운드(한화 약 1,296억 원)에 영입하며 급한 불을 껐다.
볼테마데 영입이 완료된 후 리버풀의 이삭 영입도 진전이 생겼고, 결국 이삭의 리버풀행은 확정됐다.(자료사진=알렉산데르 이삭)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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