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계신가요" 부산발 KTX 위급환자 승무원 신속대처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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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지난달 28일 부산발 서울행 KTX 열차에서 발생한 위급 상황에서 승무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승객의 생명을 지켰다고 1일 밝혔다.
당시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운행 중이던 KTX열차에서 20대 승객 A 씨가 갑작스럽게 구토와 손발 마비 증상을 호소했다.
손명철 부산경남본부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역할을 다한 승무원들의 침착한 대응이 큰 힘이 됐다"며 "신속히 도움을 주신 간호사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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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지난달 28일 부산발 서울행 KTX 열차에서 발생한 위급 상황에서 승무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승객의 생명을 지켰다고 1일 밝혔다.
당시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운행 중이던 KTX열차에서 20대 승객 A 씨가 갑작스럽게 구토와 손발 마비 증상을 호소했다.
이를 발견한 열차팀장은 곧바로 상태를 점검하고, 서울역에 119 구급차 대기를 요청했다. 동시에 의료인을 찾는 안내방송도 진행했다.
방송을 들은 한 간호사가 도움에 나섰고, 승무원들은 응급 장비를 전달하고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간호사의 처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A 씨는 서울역 도착 직후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됐다.
코레일은 열차 내 비상 상황에 대비해 승무원들에게 정기적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손명철 부산경남본부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역할을 다한 승무원들의 침착한 대응이 큰 힘이 됐다"며 "신속히 도움을 주신 간호사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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