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이혼 사유 고백 "가족과 밥·대화 NO… 불안증세 심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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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곁에 함께 하게 된 이종혁은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머리를 한 것이냐"라고 해 윤민수를 당황케 했다.
이어 이종혁은 윤민수에게 이혼을 언급하며 "너 사실 이혼 생각은 오래 됐잖아. 서류 작업만 늦은거 아니냐"며 "예전에 '아빠 어디가'할 때니까 어쩔수 없었고"라고 덧붙여 윤민수의 실소를 자아냈다.
이 자리에서 윤민수는 이혼 후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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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민수는 절친 배우 이종혁과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윤민수는 드레드락 스타일의 머리를 하고자 미용실을 찾았다. 곁에 함께 하게 된 이종혁은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머리를 한 것이냐"라고 해 윤민수를 당황케 했다. 이에 윤민수는 "예전의 초심을 찾고자 머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혁은 윤민수에게 이혼을 언급하며 "너 사실 이혼 생각은 오래 됐잖아. 서류 작업만 늦은거 아니냐"며 "예전에 '아빠 어디가'할 때니까 어쩔수 없었고"라고 덧붙여 윤민수의 실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자리를 옮겨 술집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민수는 이혼 후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예전에 밥도 같이 안 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끼리 모여 무조건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눠야 했다. 그걸 못한 게 후회스럽다. 그런 것만 좀 했어도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종혁은 윤민수의 정신과 심리상담 치료를 언급했다. 윤민수는 "옛날에 가보고 작년에 안 좋은 일도 있고 해서 갔다. 불안증세가 심하게 나와서 약을 먹고 있다. 잠을 잘 못자니까 잠 오는 약도 먹는다. 나는 18, 19세 때부터 가장이었다. 나이 들면서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불안한 게 심하다. 앞으로 책임질 일도 많으니까 내려놓으려고 한다. 이제는 온전히 나를 위해 에너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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