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만에 선발 제외…팀은 13-2 대승
유새슬 기자 2025. 9. 1. 08:55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5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팀은 13-2로 대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이정후의 결장은 지난 27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5경기 만이다. 당시 경기가 없었던 26일부터 이틀간 휴식을 취한 이정후는 28일 경기에서 시즌 30번째 2루타를 뽑아냈다.
올 시즌 5월 타율 0.231, 6월 타율 0.143으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이정후는 7월(0.278)부터 반등해 8월을 타율 0.300으로 마감했다. 다만 최근 7경기 타율은 0.207로 8월 초에 비해 페이스가 떨어졌다. 직전 경기인 지난달 31일 볼티모어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9다.
이날 경기에는 드류 길버트가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팀은 라파엘 데버스의 홈런을 포함해 안타 16개를 뽑아내며 난타전을 벌인 끝에 13-2 대승을 거뒀다.
선발 등판한 노장 저스틴 벌랜더(42)는 5이닝 3피안타 10탈삼진으로 시즌 3승째(10패)를 쌓았다. 벌랜더가 한 경기에서 두 자릿수 삼진을 잡은 것은 개인 통산 73번째, 2022년 10월5일 이후 처음이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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