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결장…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볼티모어 완파

김동찬 2025. 9. 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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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하루 휴식을 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서 13-2로 크게 이겼다.

전날 볼티모어에 1-11로 당한 대패를 하루 만에 설욕한 샌프란시스코는 68승 69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인 샌프란시스코는 2일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3연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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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벌랜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하루 휴식을 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서 13-2로 크게 이겼다.

전날 볼티모어전에서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는 나오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투수 저스틴 벌랜더가 5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고 피안타 3개, 사사구 4개, 무실점을 기록한 활약을 앞세워 11점 차 대승을 거뒀다.

시즌 개막 후 7월 중순까지 승리 없이 8패만 기록한 벌랜더는 7월 말부터 3승을 수확하며 시즌 성적 3승 10패가 됐다.

반면 볼티모어 선발로 나온 일본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는 3⅓이닝을 피안타 10개로 7실점, 시즌 7패(10승)째를 떠안았다.

전날 볼티모어에 1-11로 당한 대패를 하루 만에 설욕한 샌프란시스코는 68승 69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인 샌프란시스코는 2일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3연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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