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담배소매인 지정 '사전 컨설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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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일부터 '담배소매인 지정 사전 컨설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담배소매인 지정을 희망하는 구민이 계약이나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지정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구민은 지정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계약 체결이나 금전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제도로 구민들이 담배소매업 창업 전에 안심하고 점포 계약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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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일부터 '담배소매인 지정 사전 컨설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담배소매인 지정을 희망하는 구민이 계약이나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지정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거나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가, 법정 거리 요건(기존 영업소와 100m 이상)을 충족하지 못해 경제적 손실을 보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
사전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거리 측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구민은 지정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계약 체결이나 금전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제도로 구민들이 담배소매업 창업 전에 안심하고 점포 계약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전 컨설팅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생활경제팀(☎ 02-2199-68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돼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구민들의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산구청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yonhap/20250901083513522wck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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