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부터 문해력 수업까지…인천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지건태 기자 2025. 9. 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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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도서관과 5개 분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특별 강연, 공연, 체험 등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한수미 미추홀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 풍요와 창의적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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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및 5개 분관서 강연·공연·체험 등 다채롭게 열려
‘읽기예보’ 홍보 포스터

인천=지건태 기자

인천시 미추홀도서관과 5개 분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특별 강연, 공연, 체험 등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오는 9일 청라호수도서관에서 ‘한유진 생태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13일 미추홀도서관에서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 20일 청라국제도서관에서 봉현 작가와의 만남 등이 마련돼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색 있는 강연과 공연도 눈길을 끈다. 인천 마전도서관에서는 오는 17일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수업’을 열어 깊이 있는 독서의 가치를 조명하고,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20일 유복렬 전 카메룬 대사를 초청해 ‘국경 너머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같은 날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입체 낭독 공연이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는다.

이외에도 ‘패브릭 북커버 만들기’와 ‘도서관빙고’, ‘어느 가을날의 필사, 별빛 너머의 빛’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한수미 미추홀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 풍요와 창의적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별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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