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노, 멕시코 공장 생산설비 구축 완료…9월부터 시험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 유니테크노(241690)가 멕시코 현지 공장의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시험 가동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유니테크노는 지난달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주에 건설한 현지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멕시코 공장은 유니테크노가 2024년 99% 지분으로 설립한 현지법인 '유니테크노멕스(Uniteknomex)'를 통해 3만 6000㎡ 규모 부지를 취득해 조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 유니테크노(241690)가 멕시코 현지 공장의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시험 가동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멕시코 공장은 유니테크노가 2024년 99% 지분으로 설립한 현지법인 ‘유니테크노멕스(Uniteknomex)’를 통해 3만 6000㎡ 규모 부지를 취득해 조성됐다. 같은 해 10월 일부 부지에 착공해 부지 2만 500㎡ 건물 연면적 1만 3200㎡ 규모로 완공됐다.
주력 생산품은 도요타·혼다 향 배터리 셀 관련 사출·조립 부품이다. 유니테크노는 북미 고객사의 현지화 수요에 대응해 공급 리드 타임 단축과 품질·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완공된 공장의 총생산능력(CAPA)은 연간 약 700억원 규모이며, 사업 성장에 따라 공장 전체 부지에 확장 구축할 시엔 총생산능력이 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유니테크노는 연간 최대 매출 규모의 새로운 해외 생산 거점의 확보가 이루어진 만큼 이미 확보된 물량 이외에도 북미 지역에서의 현지화 수요에 대해 적극적으로 영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니테크노 관계자는 “최근 미국 관세 정책 동향 등 대외 환경의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멕시코 프로젝트는 애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며 “불확실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객사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안정적인 양산 전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테크노는 오는 10월 말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대규모 기업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선 경영 현황과 함께 중장기 성장 목표, 사업 다각화 로드맵, 주주환원 정책 등을 포함한 종합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풍전등화' 자동차 산업…정부가 나선 美·中, 우리나라는?
- 與, 오늘 구치소서 '尹 CCTV 영상' 열람…공개는 안할듯
- 8000명이 보는데…흉기 사고 일으킨 유튜버 “연출이었다”
- 최교진 "논문 출처표시 소홀 송구…조국 입시비리 옹호 아냐"
- [단독]"곧 스벅도?" 이마트24, 토스 얼굴 결제 도입…신세계 최초
- [단독]‘브로커’? ‘컨설턴트’?…중기부, 브로커 기준 마련 ‘시동’
- ‘최고 64억’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사는 신혼집은 어디[누구집]
- 서민들 굶는데 의원들은 ‘430만원 주택수당’…인니 결국(종합)
- 407m 도로샷·아빠표 코칭…신데렐라 계보 이은 신다인
- “저 넥쏘 탑니다” 유재석이 픽한 신형 넥쏘, 입소문 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