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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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오는 202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매년 198개국에서 정부대표, 국제기구, 시민단체 등 5만 명 이상이 참석해 기후변화협약 이행 방법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국제회의다.
2028년 COP33(33차 당사국총회) 개최(국)지는 2027년 12월 32차 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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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오는 202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매년 198개국에서 정부대표, 국제기구, 시민단체 등 5만 명 이상이 참석해 기후변화협약 이행 방법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국제회의다.
2028년 COP33(33차 당사국총회) 개최(국)지는 2027년 12월 32차 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개최국으로 결정되면 당사국총회 의장국으로서 기후변화 대응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 특히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에 따른 국가 브랜드 향상과 우리나라 기후변화 대응능력에 걸맞는 합의 도출에 유리하다.
전남도는 여수를 중심으로 경남 진주 등 양 지역 12개 시군(남해안 남중권)과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해 COP33 유치를 추진 중이다. 전남도는 COP33 유치를 위해 오는 3일 국회도서관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19일에는 전남과 경남 등 남해안 남중권 10여개 시군 시민단체들이 유치위원회를 출범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당사국총회 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며 “전남과 경남 공동유치 등 명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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