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스널에 1-0 신승, 수면제 경기서 소보슬라이 원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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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슬라이의 프리킥 골로 리버풀이 아스널을 잡았다.
리버풀은 9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의 합산 기대득점(xG)가 1.01골에 그칠 정도로 조심성이 과했던 경기였다.
후반 15분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의 슈팅 이후 세컨볼 경합 상황에서 한 차례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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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소보슬라이의 프리킥 골로 리버풀이 아스널을 잡았다.
리버풀은 9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의 합산 기대득점(xG)가 1.01골에 그칠 정도로 조심성이 과했던 경기였다. 두 팀 모두 완벽한 찬스를 생산하는 데 애를 먹었고, 세트피스 한 방이 승패를 갈랐다.
아스널은 전반 4분 만에 윌리엄 살리바가 근육 통증을 호소해 교체되는 악재가 있었다.
후반 15분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의 슈팅 이후 세컨볼 경합 상황에서 한 차례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승부는 후반 38분에 갈렸다. 다소 먼 거리에서 도미닉 소보슬라이가 과감하게 처리한 직접 프리킥 슈팅이 골대를 맞고 골망을 갈랐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유일한 개막 3연승 팀으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사진=도미닉 소보슬라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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