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가 21년째 JYP와 동행하는 비결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5. 9. 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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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준케이가 21년 근속의 이유를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준케이는 서울시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미니 4집 '디어 마이 뮤즈(Dear my mus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동행한 21년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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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준케이가 21년 근속의 이유를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준케이는 서울시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미니 4집 '디어 마이 뮤즈(Dear my mus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동행한 21년에 감사함을 전했다.

1일 저녁 6시 발매되는 '디어 마이 뮤즈'는 지난 2020년 12월 미니 3집 '20분' 이후 약 4년 9개월 만의 미니 앨범이자 2024년 8월 디지털 싱글 '페인트 디스 러브(Paint this love)' 이후 약 1년 만의 새 작품이다.

준케이는 이번 타이틀곡 '알앤비 미(R&B ME, Feat. 창빈 of Stray Kids)'를 비롯해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준케이는 오랜 기간 소속되어 있는 JYP에 대해 "제가 21년째 JYP에 있다. 제가 봐온 지금의 회사는 솔직하고 정직하다. 제가 안에 있으면서도 그걸 느낀다"라며 "저 또한 회사에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준케이는 "제가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는데, 저희 멤버들과 스태프, 사람들도 선한 분들을 많이 뵀다. 일을 하면서 예민한 순간도 있겠지만, 전 선한 사람들과 함께 했단 생각에 감사하게도 오래 일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몇 년 전만 해도 제가 여기 계속 있어도 되나 싶어서 박진영 형을 찾아갔었다. 정작 형은 제가 오래 있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그래서 조금 감동했었다"라고 박진영과의 일화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디어 마이 뮤즈 | 준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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