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손흥민, LAFC 홈 데뷔전 D-DAY... "수준 높은 경기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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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 진출 후 사상 첫 홈 데뷔전이다.
LAFC 에이스로 거듭난 손흥민(33)이 홈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LAFC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샌디에이고FC와 맞붙는다.
LAFC는 손흥민의 홈 데뷔를 앞두고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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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샌디에이고FC와 맞붙는다.
손흥민의 LAFC 홈 데뷔전이다. 앞서 손흥민은 MLS에서 치른 세 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렀다.
경기 전부터 현지 분위기는 뜨겁다. LAFC는 손흥민의 홈 데뷔를 앞두고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손흥민이 전면에 나온 매치 데이 포스터가 게재됐다. 게다가 구단에 따르면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과 엑스포 파크 주차장은 이미 매진됐다.


미국은 손흥민에 푹 빠졌다. 그의 그라운드 밖 행보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에는 MLB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에 나섰다. 손흥민은 "미국에서 축구는 인기 종목이 아니라 사람들이 나를 잘 모를 줄 알았다. 그런데 큰 환영을 받아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일이 있었지만 나는 축구를 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홈 팬들과 만남은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목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라며 "3개월 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MLS 최고 스타인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인터 마이애미)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손흥민은 "MLS에는 메시와 수아레스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다. 내 명성은 부족할 수 있지만 리그가 더 주목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는 게 목표다. MLS가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LAFC는 손흥민 영입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구단은 27일 "손흥민 발표 직후 SNS 팔로워 수가 급격히 증가했고 콘텐츠 조회 수는 33억9800만 회로 기존 대비 594% 증가했다. 언론 노출도 289% 늘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LAFC에 합류해 MLS 세 경기를 뛰었다. 첫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넣으며 빠르게 적응했다.
이번 샌디에이고전에서는 두 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지난 24일 댈러스전 이후 약 일주일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졌기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홈팬들 앞에서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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