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317억 추경 편성…민생회복 소비쿠폰에 1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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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1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우선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00억 원, 배달전용상품권 8500만 원 등 총 108억3000만 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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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중랑구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1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추경안은 제278회 중랑구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일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우선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00억 원, 배달전용상품권 8500만 원 등 총 108억3000만 원을 반영했다.
복지 부문에는 긴급복지 예산 2억 9000만 원,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1억 2500만 원, 영유아 보육료와 부모급여 29억 6000만 원 등 총 68억 7000만 원을 투입했다.
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힘을 실었다. 지능형 폐쇄회로(CC)TV 확충에 4억5000만 원, 망우로 디자인가로등 설치에 3억1000만 원을 편성했으며, 공원·도로·하수·청소 등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비로 45억 원을 증액했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운영 예산 13억 원, 중랑 눈썰매장 운영 3억 5000만 원, 구민 체육대회 2억 원 등 총 9억 8000만 원을 배정했다. 이 밖에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료 감면,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 개최 등 주민 체감형 사업도 포함됐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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