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외로운 식탁의 그림자 '먹방'…"우울증 불씨 될 수도"
2025. 9. 1. 08:09
[앵커]
시청자 여러분, 화면 속의 누군가와 함께 식사한 적 있으시죠?
혼자 밥 먹을 때, 먹방, 먹는 방송을 틀어 놓고 식사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가 하면 먹방을 그저 보기만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먹는 것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건데요.
그런데 이렇게 시작된 일상적인 위안이 때로는 고독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먹방이 우울증의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건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이해국 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먹방 보는 분들 참 많은데요. 먹방과 우울증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질문 2> 혼자서 밥 먹을 때 심심하지 않기 위해 먹방을 틀어 놓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떻게 심리적 고립을 더 심화 시킬 수 있는 건가요?
<질문 3> 먹방을 자주 시청하면 식사 패턴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4> 내가 어떨 때 ‘먹방’에 중독됐구나! 알 수 있나요?
<질문 5> 먹방 등 자극적인 영상 중독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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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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