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임윤아와 충격 키스···폭군의 두 얼굴 (폭군의 셰프)
이선명 기자 2025. 9. 1. 07:52

배우 이채민이 냉온탕을 오가는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이채민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폭군 이헌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 4회 방송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눈물의 입맞춤으로 극적인 엔딩을 완성하며 차세대 주역의 등장을 알렸다.
지난 방송에서 이헌(이채민)은 연지영에게 마음을 열고 그를 수라간 대령숙수로 임명했다. 하지만 후궁 강목주(강한나)와 인주대왕대비(서이숙)의 계략 속에서 어머니의 죽음과 얽힌 상처가 드러났고, 이헌은 연지영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모든 것이 강목주가 꾸민 판임을 알게 된 이헌은 분노했으며, 심복의 사고로 깊은 혼란에 빠졌다. 홀로 술에 기대 아픔을 삼키던 이헌 앞에 나타난 연지영을 향해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감정이 뒤엉키며 눈물 어린 입맞춤을 나눠 극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이채민은 첫 사극 도전임에도 냉혹한 군주의 모습과 내면의 고독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이다. 특히 섬세한 목소리 톤과 눈빛 조절을 통해 폭군의 위엄과 한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동시에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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