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 아이슬란드... 한국은 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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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최근 발표한 '세계평화지수 2025' 보고서에서 아이슬란드는 1.095점으로 가장 평화로운 나라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19번째 평화 순위를 발표 중인 IEP는 23개 지표를 토대로 사회 안전·안보 단계, 국내외 갈등 규모 등 세 가지 영역에서 평화 수준을 측정해 나라별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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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갈등 규모 등으로 163개국 평가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41위에 올랐고 북한은 149위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최근 발표한 '세계평화지수 2025' 보고서에서 아이슬란드는 1.095점으로 가장 평화로운 나라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19번째 평화 순위를 발표 중인 IEP는 23개 지표를 토대로 사회 안전·안보 단계, 국내외 갈등 규모 등 세 가지 영역에서 평화 수준을 측정해 나라별 순위를 매긴다. 조사 대상국은 163개국이며 점수는 1점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1.736점을 받아 전년보다 두 계단 오른 41위였다. 북한은 149위로 2.911점을 기록했다. 이는 아시아에서 153위인 미얀마(3.045점) 다음으로 낮은 순위다.
2위는 아일랜드(1.260점)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뉴질랜드(1.282점)·호주(1.294점)·스위스(1.294점)가 각각 3~5위에 올라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미국(2.443점)은 128위로 온두라스, 방글라데시, 우간다보다 순위가 낮았다.
보고서는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세계 평화지수 수준이 0.36% 악화했다"며 "조사 대상국 가운데 74개국은 평화 수준이 개선됐으나 87개국은 더 안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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