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9월 지역화폐 구매한도 100만원

문영호 기자 2025. 9. 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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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9월 한 달 간 광명사랑화폐의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광명사랑화폐 사용 인센티브는 10%를 유지한다.

앞서 시는 지난 8월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인 11월30일까지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원 이하 업체로 확대해 지역상권 지원 효과를 강화한 바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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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10%…100만원 충전, 110만원 사용
추석 소비촉진·소상공인 매출 증대
[광명=뉴시스]광명 사랑화폐카드.(사진=광명시 제공)2025.09.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9월 한 달 간 광명사랑화폐의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광명사랑화폐 사용 인센티브는 10%를 유지한다. 100만원을 충전할 경우 최대 11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한도 상향으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리고,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인 11월30일까지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원 이하 업체로 확대해 지역상권 지원 효과를 강화한 바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옥남 일자리창출과장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예산 소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 시 할인율·구매 한도 조정 등 추가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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