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임영웅 뒤에 있었다

이선명 기자 2025. 9. 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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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가수 로이킴(김상우)이 따뜻한 감성으로 임영웅을 만났다.

로이킴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 2(IM HERO 2)’ 수록곡 ‘그댈 위한 멜로디’의 작사·작곡가로 참여했다. 로이킴 특유의 감성이 담긴 이 곡은 발매 직후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작곡가로서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증명하고 있다.

‘그댈 위한 멜로디’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 9위 및 HOT100 5위(30일 기준), 지니뮤직 TOP200 7위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이킴의 따뜻한 감성과 경쾌한 멜로디가 임영웅의 목소리와 시너지를 냈다는 평이다.

로이킴은 곡 작업에 대해 “곡을 쓰며 이 노래를 듣는 분들의 심장이 두근거리길 바랐고, 가사를 쓰며 리스너들이 위로받기를 원했다”며 “임영웅 형의 목소리로 불리면 더 넓은 세상이 따뜻해질 것 같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처음 곡을 구상할 때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담겼다. 많은 분들의 하루를 감싸줄 수 있기를, 또 영웅시대 팬분들의 가슴 한켠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했다. 로이킴은 최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 ‘로이킴상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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