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서부 미스라타 공업 단지서 대규모 폭발음 발생

차미례 기자 2025. 9. 1.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비아 동부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200km 떨어진 미스라타 공업단지 부근의 시키라트 일대에서 31일 대규모의 폭발로 지축이 흔들렸다고 리비아의 알-마사르TV가 보도했다.

아직 이 폭발의 원인 등 자세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번 폭발로 불붙은 탄약 파편들과 불덩이들이 인근 주택가에 비처럼 쏟아져 내려, 현지 당국이 주변 주거지의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키는 소동이 일어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마사르TV 보도..인근 병원에 부상자 6명 도착
불붙은 포탄 파편들이 비처럼 주택가에 쏟아져
[트리폴리= AP/뉴시스] 리비아 서부 공단지역에서 8월 31일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 사진은 무장 군대들 간의 충돌로 지난 5월 14일 파괴된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에서 소방대가 한 서점 화재의 잔불을 끄고 있는 광경. 2025. 09.0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리비아 동부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200km 떨어진 미스라타 공업단지 부근의 시키라트 일대에서 31일 대규모의 폭발로 지축이 흔들렸다고 리비아의 알-마사르TV가 보도했다.

아직 이 폭발의 원인 등 자세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미스트라 메디컬 센터이 모하메드 알-니훔 대변인은 알-아흐라르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로 6명의 부상자가 경상에서 중급 정도의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실려왔다고 말했다.

이번 폭발로 불붙은 탄약 파편들과 불덩이들이 인근 주택가에 비처럼 쏟아져 내려, 현지 당국이 주변 주거지의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키는 소동이 일어났다.

구급차들과 민방위 구조팀들이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리비아 보안군은 현장으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페쇄했다.

리비아 국립보안군과 미스라타 메디컬 센터는 각각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