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온도 15도나 낮춰주는데'…멀쩡한 나무 베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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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시작됐지만 아직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죠.
이럴 때 밖에 나가면 가로수 그늘 밑에 숨는 것이 가장 가까운 더위 피난처가 되죠.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가로수 그늘이 주변 사물의 온도를 15.4도 더 낮춰주지만, 무분별한 가지치기로 여름에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가로수도 많습니다.
어제(31일) 시민 60여 명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지난해 가로수 계획 검토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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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시작됐지만 아직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죠.
이럴 때 밖에 나가면 가로수 그늘 밑에 숨는 것이 가장 가까운 더위 피난처가 되죠.
그 가로수,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을까요?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가로수 그늘이 주변 사물의 온도를 15.4도 더 낮춰주지만, 무분별한 가지치기로 여름에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가로수도 많습니다.
어제(31일) 시민 60여 명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지난해 가로수 계획 검토했는데요.
공통적으로 가로수 계획에 대해 사업 근거가 명확하지 않고 장기적 시각이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지치기를 조금만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는 나무를 5m 이상 잘라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가 하면, 멀쩡한 나무를 베어내는 관행도 발견됐습니다.
시민들이 작성한 평가서와 의견은 각 자치구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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