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MUSE', 스포티파이 美 앨범차트 K팝 솔로 최초 50주 진입 '大기록'
문완식 기자 2025. 9. 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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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빛냈다.
'MUSE'는 이로써 50주간 차트 진입에 성공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앨범의 대기록을 세웠으며 이와 함께 지민은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K팝 가수로 각종 기록을 경신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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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빛냈다.
지민의 솔로 2집 'MUSE'(뮤즈)는 8월 28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미국 톱 앨범 차트에서 전주보다 12계단 상승한 173위에 오르며 50주 차트인을 이뤘다.

'MUSE'는 이로써 50주간 차트 진입에 성공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앨범의 대기록을 세웠으며 이와 함께 지민은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K팝 가수로 각종 기록을 경신해나가고 있다.
먼저 'MUSE'의 타이틀곡 'Who'(후)는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K팝으로 총 3억 9594만(필터링 후)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K팝 원톱다운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K팝 최초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역대 최다 스트리밍 송 리스트' 상위 100위 내 진입에 성공한 'Who'는 현재 93위로 드레이크의 'Jimmy Cooks'를 뛰어넘었다.

또 'Who'는 지민이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없이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에 올린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곡으로 해당 차트에서 393일째 차트인을 이어가며 발매 1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지민은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총 5억 5000만 이상 누적 스트리밍을 달성해 K팝 가수로 그룹과 솔로를 통틀어 최다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확장해나가며 해당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달성한 K팝 가수로 짐메리카(지민+아메리카)의 명성을 빛내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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