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시간당 20∼30㎜ 비…2일까지 최대 80㎜

한송학 기자 2025. 9. 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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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과 경남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고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에서 북동진하는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과 경남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에서는 습도가 높다"며 "높은 습도와 함께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나타나 매우 무덥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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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원·양산·밀양 등 열대야…부산 19일째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슬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 2025.8.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부산·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1일 부산과 경남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고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에서 북동진하는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누적 강수량은 청덕(합천) 65㎜, 삼장(산청) 57.5㎜, 명사(거제) 51㎜, 하동 49.5㎜, 매물도(통영) 33㎜, 서하(함양) 27㎜, 창녕 25.5㎜, 신포(의령) 24.5㎜, 가덕도(부산) 22㎜, 마산회원(창원) 16.5㎜, 단장(밀양) 14.5㎜, 진주 12.4㎜, 고성 11.5㎜ 등이다.

비는 2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한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부산과 경남 창원, 양산, 밀양, 김해 등에서는 전날 밤 열대야도 나타났다. 부산은 지난달 13일부터 19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과 경남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에서는 습도가 높다"며 "높은 습도와 함께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나타나 매우 무덥겠다"고 전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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