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피싱 범죄 대대적 단속‥신고보상금 5억 원

2025. 9. 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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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이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경찰이 오늘부터 대대적인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신고보상금도 최대 5억 원까지 대폭 늘렸습니다.

전화로 피해자를 속여 개인 정보를 빼낸 뒤 금품 등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과, 문자 메시지에 인터넷 주소를 누르도록 유도해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결제가 이뤄지도록 하는 스미싱 등 피싱 범죄 수법이 점점 진화하면서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1만 6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늘었고요.

피해 금액은 약 8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무려 95%나 증가했습니다.

7개월 기준으로는 피해 금액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데요.

경찰은 오늘부터 내년 1월 말까지 5개월간 피싱 범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전국 수사 부서에 4백여 명 규모의 전담 수사 인력을 증원하고요.

서울과 부산, 광주, 경기 남부, 충남경찰청에 피싱 범죄 전담 수사대와 수사팀을 신설합니다.

이와 함께 신고보상금도 최대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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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1050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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