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언더파 코스레코드 타이' 임진희, 32계단 도약한 5위로 마쳐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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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올해 첫 우승을 신고한 임진희(27)가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매서운 샷을 휘둘렀다.
임진희는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0개 버디를 잡아내 10언더파 62타를 때렸다.
이날 임진희가 작성한 '62타'는 본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지난해 우승자 유해란이 2024년 2라운드 때 세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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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올해 첫 우승을 신고한 임진희(27)가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매서운 샷을 휘둘렀다.
임진희는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0개 버디를 잡아내 10언더파 62타를 때렸다.
이날 임진희가 작성한 '62타'는 본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지난해 우승자 유해란이 2024년 2라운드 때 세운 기록이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가 된 임진희는 전날보다 32계단 도약한 공동 5위로 마쳤다.
임진희는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0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 퍼트 수 23개로 좋은 그린 플레이를 펼쳤다.
1~3번홀 3연속 버디를 신호탄으로 6번, 7번홀 버디를 골라냈고, 9번홀부터 12번홀까지 4홀 연달아 버디를 뽑아낸 장면이 압권이었다. 이후 파 행진한 뒤 18번홀(파5) 버디로 홀아웃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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