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 중대사고로 5년간 93명 숨져…울산미포산단 최다

민경진 기자 2025. 9. 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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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에서 최근 5년간 연평균 22건의 중대사고가 발생해 총 9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최근까지 약 5년간 9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은 공단은 총 14명이 숨진 울산 미포산단이었다.

연평균 22건, 월평균 약 2건의 중대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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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에서 최근 5년간 연평균 22건의 중대사고가 발생해 총 9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최근까지 약 5년간 9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은 공단은 총 14명이 숨진 울산 미포산단이었다. 이어 경남 창원산단(12명), 전남 여수산단(11명), 울산 온산산단(1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사망과 부상을 모두 포함한 인명 피해는 총 173명이었다. 이를 유발한 사고 건수는 110건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22건, 월평균 약 2건의 중대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발생 건수는 울산 미포산단이 18건, 경남 창원산단 14건, 전남 여수산단 11건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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