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준우승 칭찬해”…'환상 FK 결승골' 소보슬러이, 아스널 향해 도발성 발언 남겼다

김재연 기자 2025. 9. 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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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전 승리의 선봉장이었던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도발성 발언'을 남겼다.

리버풀은 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소보슬러이는 90분 풀타임동안 패스 성공률 90%(47/52), 기회 창출 1회, 태클 성공률 100%(2/2), 걷어내기 6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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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아스널전 승리의 선봉장이었던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도발성 발언’을 남겼다.


리버풀은 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3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리고 승점 3점을 가져다준 선수는 바로 소보슬러이였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그는 익숙치 않은 포지션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소보슬러이는 90분 풀타임동안 패스 성공률 90%(47/52), 기회 창출 1회, 태클 성공률 100%(2/2), 걷어내기 6회를 기록했다. 여기에 후반 38분 환상적인 프리킥 결승골까지 득점했다.


그야말로 ‘만점 활약’이었다. 이러한 활약 이후 소보슬러이는 인터뷰에서 상대팀 아스널을 향한 도발성 발언을 남겼다. 그는 “PL에서 3년 연속 준우승을 한다는 것은 칭찬할 만할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리킥 득점에 대해서서는 “훈련에서는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만 연습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고 더 강하게 찼다. 공이 조금만 더 안쪽으로 향했다면 아마 막혔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널은 2022-23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으로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지난 시즌은 1위 리버풀과 승점 10점 차이를 기록하면서 비교적 일찍 우승으로부터 멀어지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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