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꽃으로 정서 회복…강남구, ‘힐링 살롱’ 원데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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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감각 회복을 위한 '힐링 살롱' 원데이 특강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힐링 살롱 특강은 월 2회,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힐링센터는 지친 일상 속에서 구민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를 통해 구민이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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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힐링센터 코엑스·개포에서 번갈아 진행

서울 강남구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감각 회복을 위한 ‘힐링 살롱’ 원데이 특강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힐링 살롱 특강은 월 2회,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강남힐링센터 코엑스와 개포에서 번갈아 열린다.
힐링 살롱은 1부 ‘티 블렌딩’과 2부 ‘꽃·원예’으로 구성된 체험형 복합 강좌다. 차 향기를 통해 감각을 깨우고, 식물을 만지며 정서적 치유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라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티 블렌딩 강좌에서는 2023·2024 ‘코리아 티 챔피언십’ 수상자인 안다혜 강사가 계절과 정서에 어울리는 식물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차 만들기를 알려준다. 2부 특강은 국립수목원장상을 수상한 김선주 강사가 일상 소품을 활용한 꽃꽂이와 소형 원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9월 12일 코엑스에서는 캐모마일, 라벤더, 레몬밤 등으로 구성된 ‘숙면·회복’ 블렌딩을 진행하고, 9월 26일 개포에서는 찻잔을 활용한 반구형 꽃꽂이를 선보인다. 10월 17일 개포에서는 레몬, 스피어민트, 로즈마리를 활용한 ‘위로·격려’ 블렌딩 강좌가 열리고, 10월 31일 코엑스에서는 허브 꽃을 활용해 리스를 만드는 수업이 예정돼 있다.
이어 11월 7일 코엑스에서는 홍차, 시나몬 펜넬 등을 조합한 ‘재충전·면역’ 블렌딩을, 11월 21일 개포에서는 찻잔에 식물을 심는 컵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남구민은 매달 첫 수업일의 10일 전에 오전 9시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달 수업은 2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힐링센터는 지친 일상 속에서 구민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를 통해 구민이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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