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최병길 이혼→♥법조계 연인과 새 직업+새 출발 들썩 “로펌 비서 자격증”

이슬기 2025. 9. 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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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서유리는 8월 31일 소셜미디어에 하트 눈을 한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서유리가 이수한 교육 과정은 '로펌비서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전해져 눈길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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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서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유리가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서유리는 8월 31일 소셜미디어에 하트 눈을 한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수료증이 담겼다. 서유리가 이수한 교육 과정은 '로펌비서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전해져 눈길을 잡고 있다. 앞서 서유리는결정사(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법조계 종사자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악플러에 대한 엄벌을 호소했다.

그는 "저는 2020년부터 수년간 특정인의 집요한 스토킹과 모욕, 명예훼손으로 큰 고통을 겪어왔다"고 말문을 열면서 "피의자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수천 건의 악의적인 게시글을 작성하며 저를 향해 '빨리 자살해라', '트럭에 치어라'와 같은 극단적인 저주성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그 결과 저는 정신과 치료와 약물 복용을 늘려야 했고, 주치의로부터 자살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입원 권고까지 받을 정도로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또한 방송인으로서의 활동과 광고 계약에도 큰 타격을 받아 많은 경제적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피의자는 검거된 이후에도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며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서유리는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태도는 이와 같은 범죄가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다는 신호라 생각한다"며 "저는 이번 사건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스토킹과 명예훼손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유리는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피의자가 반드시 엄벌에 처해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에 제 뜻에 함께해 주실 분들께 부탁드린다. 엄벌 탄원서를 작성해 주신다면 저에게, 또 앞으로 저와 같은 입장이 될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한 장 한 장의 탄원서가 모여, 피해자가 더 이상 홀로 싸우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부디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유리는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플이나 게시글 등에 대한 제보도 받고 있다고 알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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