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김종국, ♥예비 신부 언급…“운동 안 좋아해, 나와 완전 달라”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9. 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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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예비 신부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결혼을 발표한 김종국이 멤버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의 결혼 소식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김종국이 팬카페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것을 언급하며 "본인이 아이돌이냐"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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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예비 신부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결혼을 발표한 김종국이 멤버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운동은 안 좋아한다”며 운동을 좋아하는 장동윤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가수 김종국이 예비 신부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를 듣던 하하는 김종국에게 “형수님도 운동 좋아하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완전 달라. 나를 말리지만 않으면 된다”며 예비 아내가 자신과는 다르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종국의 결혼 소식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하는 “종국이 형 소개시켜주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성)시경이한테 해야겠다”며 결혼 얘기에만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형수님이 채연 누나는 아니고, 박세리 누나는 아니고…”라며 과거 러브라인을 소환해 분위기를 달궜다.

유재석은 김종국이 팬카페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것을 언급하며 “본인이 아이돌이냐”고 농담했다. 이어 “결혼식 사회를 이렇게 급하게 의뢰받은 건 처음이다”라고 밝혔고, 하하 역시 결혼식을 위해 해외 일정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절친 멤버들조차 여자친구 존재를 몰랐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랐고, 유재석은 “생각해보니 징조가 있었다. 종국이가 귀여운 키링을 많이 샀다. 예은이 집에 갔을 때 벽지도 그렇고…”라며 이미 예비 신부의 취향을 따라가고 있었음을 회상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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