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이채민, 대령숙수 임윤아에 키스 ‘로맨스 본격화’ (폭군의 셰프)[어제TV]

유경상 2025. 9. 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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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와 이채민이 키스하며 본격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8월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4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연지영(임윤아 분)은 대령숙수로 인정받고 엄봉식(김광규 분), 맹만수(홍진기 분)를 살렸다.

강목주(강한나 분)는 이번에도 연지영의 트집을 잡으려 했지만 대왕대비(서이숙 분)가 "이 음식에는 효가 담겨있다"며 입궁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은 모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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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윤아와 이채민이 키스하며 본격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8월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4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연지영(임윤아 분)은 대령숙수로 인정받고 엄봉식(김광규 분), 맹만수(홍진기 분)를 살렸다.

연지영, 엄봉식, 맹만수가 대령숙수 자리와 팔을 걸고 요리 경합을 벌였다. 맹숙수의 어만두와 엄숙수의 연포탕이 모두 극찬을 받았지만 효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강목주(강한나 분)는 이번에도 연지영의 트집을 잡으려 했지만 대왕대비(서이숙 분)가 “이 음식에는 효가 담겨있다”며 입궁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은 모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대왕대비는 “네가 마지막으로 추가한 재료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연지영은 “재첩입니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마지막 된장국에도 섬진강에서 온 조개가 들었을 것이다. 그 청량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연지영은 휘청거리던 대왕대비의 모습도 눈여겨보고 뼈와 빈혈에는 시금치가 좋다며 건강하기를 바랐다. 대왕대비는 “다음에도 이런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연지영은 재첩 적근채 된장국의 창시자가 돼 경합 1등을 차지하고 수라간 대령숙수로 인정받았다. 이헌은 엄숙수와 맹숙수를 처벌하겠다며 작두에 앉혀 팔을 자르려 했지만 연지영이 “오늘 경합의 주제는 효였다. 그동안 대왕대비께서 이 숙수들의 음식을 드시면서 건강을 지켜오셨다. 대왕대비께 큰 불효가 된다”며 말렸다.

이어 연지영은 대령숙수로서 첫 수라를 올리려다 이헌이 발작을 일으켰다는 말에 ‘폭군의 면모들과 괴상한 흔적들은 마음의 병일 수 있겠다. 어머니 폐비 문제도 그렇고’라며 이헌의 마음을 달랠 된장 파스타를 만들었다. 연지영은 “제가 속상할 때 아빠가 늘 만들어주신 음식이다. 전하께서도 복잡한 생각이 많으셨을 것 같고. 저도 모처럼 긴 하루를 보내 아빠의 기억을 가지고 만든 음식”이라고 말했다.

연지영이 모친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고 하자 이헌은 “외로웠겠구나. 많이 아팠겠어”라며 위로했다. 연지영은 미래에서 부친이 자신을 찾고 있을 것이라 말했고, 이헌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맞히면 믿어주겠다고 했지만 연지영은 차마 갑신사화가 일어나고 이헌이 폐위된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이헌이 극비리에 임무를 맡긴 홍문관 교리 이장균이 사라졌다. 자객에게 당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 이헌은 ‘대체 누구의 소행이란 말인가. 대체 내 어머니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렇게 감추려드는 것이냐. 어쩌면 그들 모두일 수 있겠지. 아무도 믿을 수가 없구나. 어차피 늘 혼자였지 않은가’라며 술에 취했다.

연지영은 자다가 호출을 받고 주안상을 차려야했고 술에 취해 쓰러진 이헌과 함께 쓰러졌다. 이헌은 “이대로 있거라. 잠시만”이라며 연지영과 마주 보고 누워 눈물을 흘렸고, 곧 연지영에게 키스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연지영이 이헌에게 “어젯밤 일 기억 안 나세요?”라고 묻고 식재료를 때리며 “부숴버릴 거야”라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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