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9월 1일 열차타고 베이징행 가능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의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열병식 행사 참석을 위해 1일 열차를 타고 베이징으로 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 위원장의 방중에 앞서 북한은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을 결정한 시점(2024년 8월28일), 김 위원장이 지난해 10월과 12월 세 차례에 걸쳐 특수작전부대에 직접공격 명령을 하달했다는 사실 등을 공식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 2024년 8월 러파병 결정 공개
푸틴 만남 앞두고 보상 노림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의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열병식 행사 참석을 위해 1일 열차를 타고 베이징으로 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 위원장의 방중에 앞서 북한은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을 결정한 시점(2024년 8월28일), 김 위원장이 지난해 10월과 12월 세 차례에 걸쳐 특수작전부대에 직접공격 명령을 하달했다는 사실 등을 공식화했다.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두고 북한군의 전쟁 활약상 등을 공개해 러시아에 대한 보상 압박을 높이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30일 조선중앙TV에 내보낸 뮤직비디오 배경화면을 통해 지난해 김 위원장이 비준한 ‘꾸르스크(쿠르스크) 해방을 위한 공격작전 계획을 작성한 정형과 대책보고’ 문건을 공개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8월12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를 침공하자, 그로부터 2주 만에 내부적으로 파병을 공식 결정했다.
정지혜 기자 wisdo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
- “월급 400인데 이자만 200”…7% 금리, ‘버티기 한계’ 왔다
- 당뇨 전단계 1400만 시대… 췌장 망가뜨리는 '아침 공복 음료' 피하는 법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가구 공장 임영웅, 간장 판매왕 이정은…수억 몸값 만든 ‘월급 30만원’
- “내가 입열면 한국 뒤집어져”…참치 팔던 박왕열, 어떻게 ‘마약왕’ 됐나 [사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