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코리아, '최신 슈퍼카' 3종 韓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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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최신 슈퍼카를 국내에 투입, 럭셔리카 시장 탈환에 나선다.
지난해 7월 한국법인을 설립해 공식 출범한 마세라티코리아가 그레칼레와 그란투리스모 등 기존 럭셔리카에 최신 슈퍼카 제품군을 추가,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지도 관심이다.
마세라티코리아 관계자는 "신차 출시를 통한 제품군 다변화를 비롯해 전시장과 고객 접점을 늘리는 체험 행사를 지속 개최하는 등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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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최신 슈퍼카를 국내에 투입, 럭셔리카 시장 탈환에 나선다. 신차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 판매 반등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지난 달 'MC푸라', 'MC푸라 첼로', 'GT2 스트라달레' 신차 3종에 대한 환경부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연내 나머지 인증을 마치고 신차를 공개, 공식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차 3종은 기본 가격이 3~4억원부터 시작하는 슈퍼카로, 단순한 판매 확대보다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리딩카' 역할을 맡을 핵심 모델이다. 마세라티는 신차 3종을 기반으로 포르쉐는 물론 페라리, 람보르기니와도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

MC푸라는 기존 MC20를 부분 변경해 상품성을 강화한 최신 슈퍼카다. 차체 형태에 따라 쿠페인 MC푸라와 컨버터블인 MC푸라 첼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디자인과 성능, 기술 측면에서 대대적 상품성 개선을 마친 MC푸라는 탄소섬유로 제작한 초경량 차체와 하늘을 향해 문이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를 채택했다. 630마력을 발휘하는 V6 3.0ℓ 트윈 터보 엔진은 짜릿한 주행 성능을 강조한다.
GT2 스트라달레는 모터스포츠의 정교한 기술력을 반영한 모델이다. 경주용차인 GT2의 승차감을 개선하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추가해 일반 도로용으로 개발했다.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h를 2.8초 만에 주파한다.

지난해 7월 한국법인을 설립해 공식 출범한 마세라티코리아가 그레칼레와 그란투리스모 등 기존 럭셔리카에 최신 슈퍼카 제품군을 추가,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지도 관심이다.
한때 연간 2000대를 국내에 판매하며 승승장구하던 마세라티는 그동안 제품군 노후화와 딜러사 재정비, 한국법인 설립 등 여러 이슈가 겹치며 수년째 판매량이 하락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마세라티는 전년 동기 대비 19.9% 감소한 141대를 판매해 페라리(209대), 람보르기니(263대)보다 낮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마세라티코리아 관계자는 “신차 출시를 통한 제품군 다변화를 비롯해 전시장과 고객 접점을 늘리는 체험 행사를 지속 개최하는 등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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