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영국 통상장관 만나 산업·통상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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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일 서울에서 더글라스 알렉산더 영국 기업통상부 통상 담당장관을 만나 산업·통상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여 본부장은 최근 시행된 영국의 철강 세이프가드 강화 조치와 전기차 보조금 제도에 대한 우리 업계의 우려와 요청 사항을 전달하고, 영국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여 본부장은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에도 충분한 준비시간 도입과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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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영향 기업 현장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회의실에서 미국 관세 영향 기업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8.13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yonhap/20250901060135390bllq.jpg)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일 서울에서 더글라스 알렉산더 영국 기업통상부 통상 담당장관을 만나 산업·통상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여 본부장은 최근 시행된 영국의 철강 세이프가드 강화 조치와 전기차 보조금 제도에 대한 우리 업계의 우려와 요청 사항을 전달하고, 영국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영국은 최근 한국을 포함해 자국으로 수입되는 철강의 품목과 물량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수입 규제 조치인 세이프가드를 강화했다.
여 본부장은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에도 충분한 준비시간 도입과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견고한 경제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한다고 제언할 계획이다.
영국은 지난해 기준 한국과의 교역 규모가 112억1천만 달러로 우리의 25위 교역국이며, 유럽 내에서는 세 번째로 한국에 대한 투자 규모가 크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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