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름 두 아이 양육 고백에 이동건 충격 “1명은 예상했는데 2명은‥”(돌싱글즈7)[어제TV]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녀 조아름이 두 아이를 양육 중이라는 사실에 돌싱남 이동건이 충격을 받았다.
8월 31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7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들의 사랑 찾기가 이어졌다.
이날 남자들의 선택으로 인한 '비밀도장 데이트'에서 김명은은 김도형, 이인형과 2대1로 데이트를 나갔다. 이때 김명은과 김도형은 둘만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혈육이 미국에 거주하고, 똑같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 전 아니운서와 스튜디어스를 꿈꾼 경험이 었었다. 공통점을 찾아가기 바쁜 두 사람을 두고 침묵을 지키다가 급기야 하품까지 하는 이인형에 은지원은 "이건 거의 1대1 데이트"라고 평했다. MC들이 보기에 주도권은 완전히 김도형에게 넘어갔다.
지난주 조아름의 손을 잡는 과감한 스킨십으로 MC들을 심쿵하게 만든 이동건은 이날도 조아름을 향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아름이 "정보 공개되고 네가 생각한 내가 아니면 네 마음이 또 변할 수 있지 않냐. 내 정보가 엄청 충격적일 수도 있잖나"라고 걱정해도 "아니? 그렇게 크게 요동칠 것 같지 않다"고 말하며 믿음을 보여준 이동건은 데이트 중 "너와 시간 보낸 게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진짜 다 특별하다"고 연신 호감 표현했다.
이동건은 조아름에게 한국에서 준비해 온 선물과 아침에 쓴 손편지를 전달하며 애정 공세를 펼쳐 MC들에게 "쏘 스윗, 동건. 이 분 진짜 찐이다", "불수록 너무 괜찮다", "진국이다"라는 평을 받았다. 편지 속 '같이 한국 가는 비행기 옆자리 이길'이라는 한 문장으로 표현된 이동건의 마음에 조아름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서로를 향한 호감이 확고한 만큼 조아름, 이동건 사이엔 벌써부터 자녀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이동건에게 조아름은 "만약 너와 내가 잘됐다고 생각했을 때 내가 '나는 아기를 낳고 싶지 않아'라고 하면? 서로가 좋은데 '난 근데 아기 낳는 건 좀 힘들 거 같아'라고 하면?"이라고 물었고 이동건은 "그건 천천히 나중에 생각해 보면 안 되나? 아이 낳으려고 결혼하는 건 아니니까. 항상 변수가 있는 거니까"라고 답했다. 이런 대화를 지켜보며 이지혜는 "둘이 잘됐을 때 동건은 확실하게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것 같고 아름은 마음을 모르겠다. 이게 두 사람 사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짐작했다.
이지혜의 생각대로 데이트를 마치고 '돌싱 하우스'로 돌아온 조아름은 룸메이트인 장수하에게 "너무 좋았는데 온전히 여기에 집중이 안 되더라. 머리가 아프다"라며 정보 공개를 앞두고 복잡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동건 역시 조아름과의 대화를 통해 무언갈 느낀 듯 박희종에게 "내 촉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남자들이 유자녀가 없었잖나. 여자들도 무자녀이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데이트하면서 '아이 생각은 어때?'라고 물으니까 '아이를 안 낳고 싶다고 하면 어떨 거 같아?'라고 되받아치더라. 조금 당황했다. 더 이상은 깊게 다가가지 않았다"라고 고민 상담을 했다.
이후 여자들의 결혼 유지 기간, 자녀 유무가 공개됐다. 김명은은 결혼 유지 기간 10개월에 무자녀였으며, 한예원은 결혼 유지 기간 1년 반에 22년생 아들이 한 명 있었다. 한지우는 무자녀이지만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고 눈물로 털어놓았다. 앞서 이혼 사유 정보 공개 때 사연을 다 전하지 못한 만큼 "내가 이혼 사유 때 말했던 결혼과 겪었던 경험은 첫 번째 결혼"이라고 밝히며 두 번째 이혼은 전남편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과 출산과 퇴사 강요 등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장수하는 결혼 유지 기간 4년에 9살 아들을 양육 중이었다.
마지막으로 조아름의 정보가 공개됐다. 이동건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명은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는데, 조아름은 결혼 유지 기간 약 6년에 8살 딸과 6살 아들을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였다. 조아름은 "내가 주 양육자다. 이혼했을 때 �篤�히 아기는 엄마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내가 (양육권을) 가져오겠다고 얘기를 했고 전남편이 당연히 수긍을 해줬다. 내 인생의 전부라고 할 만큼 진짜 소중한 아이들이다"며 울컥 눈물을 보였다.
자신과 아이의 행복을 위해 이혼했고 아이들을 열심히 키우고 있다는 조아름은 "난 그래도 좋은 배우자를 찾겠다고 왔는데 나의 상황이 다른 사람에게는 조금 부담일 수 있잖나. 그런데 나는 다른 사람한테 부담을 주기가 싫다. 지금 마음이 조금 모르겠다. 많이 혼란스럽다"며 걱정도 내비쳤고, 이동건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예고편에서는 "한 명 정도는 예상했다. 그런데 두 명은…"이라며 한참을 고민하더니 누군가를 불러낸 이동건의 모습이 그려져 이동건이 어떤 결정을 했을지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지민 ‘하트시그널’ 송다은과 4년째 열애+동거 의혹…빅히트 묵묵부답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BTS 지민, 송다은과 사귄 거 맞았다 “수년 전 과거, 현재는 아냐” [공식입장 전문]
- 송다은, 왜 방탄 지민과 집 데이트 박제했나…두달 전 눈물의 생방 “가족 욕까지”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집 데이트 인증…얼굴까지 박제
- 서효림, 수영복 가슴이 어디까지 파인 거야? 휴가 떠나 화끈한 노출
- 이성미 막내딸 유전자 우월→연예인 데뷔 하랬더니 “가난 돕고 살고파”(원더풀)
- 송하윤 학폭 제보자, 총대 메고 100억 손배소 “전교생이 안다‥입국비 지원 언플 황당”
- 임영웅, 10월 결혼 예비신부와 무슨 사이 “노브레인 이성우 피앙세=영어 선생님”(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