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편식+15살 쌍둥이 사춘기 언급 “방에 밥 넣어줘”(냉부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9. 1. 0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가 가족들을 언급하며 현실 아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8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7회에서는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영애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에 남편과 아이들 입맛에 전부 맞는 요리를 만들기 쉽지 않다는 이영애는 "오늘 좀 배우러 왔다"며 셰프들에게 요리 팁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가족들을 언급하며 현실 아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8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7회에서는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영애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영애의 냉장고에서는 직접 키운 바게트급 사이즈의 노각이 나왔다. 늙은 오이뿐 아니라 녹색 오이도 냉장고에 있었지만 이영애는 "아기 아빠가, 남편이 오이, 깻잎 같은 향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노각은 좋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또 "애들은 (노각을) 그렇게 자주 먹지 않는다"고.

이에 남편과 아이들 입맛에 전부 맞는 요리를 만들기 쉽지 않다는 이영애는 "오늘 좀 배우러 왔다"며 셰프들에게 요리 팁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이영애가 또 밝힌 가족들 취향 맞추기 어려운 재료는 두부였다. "아들은 아직 15살이라 에너지가 많아서 육식을 좋아한다. 말랑말랑한 건 15살 아들은 안 좋아하더라"는 것. 이영애는 '자연주의' 요리를 부탁하며 "신랑이 오이를 잘 안 먹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해달라)"고 청했다.

이후 샘킴, 정호영의 손에 각각 자연주의 요리가 완성됐다. 특히 샘킴은 남편과 아이들의 편식을 해결하기 위해 요리에 두부와 오이를 잘게 썰어넣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영애가 해당 요리를 맛보는 걸 보면서 김성주는 "두부가 들어간 걸 아이들이 몰라야 하는데"라며 두부 편식을 하는 아이들 흉내를 냈다. 이에 안정환이 "중2는 그렇게 얘기 안 한다"고 지적하자 김풍도 "중2는 보통 말도 안 한다"고 거들었다. 이영애는 "맞다. 그냥 방에 가져다줘야 한다. 나오지 말고 방에다가 넣어줘야 한다"고 자녀의 현실 사춘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남편 정호영은 한국 통신벤처업계의 대표적인 인물로 2조 원의 재산을 보유한 재력가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영애의 딸은 선화예술중학교에 진학해 성악을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