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준수, 한예종 입시 앞두고 외모 관리…무인도서 마스크팩 열정 (내생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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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배우 지망생다운 외모 관리를 자랑했다.
8월 31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이종혁 아들 탁수, 준수의 무인도 표류기가 펼쳐졌다.
준수와 같은 꿈을 꾸며 현재 동국대 연극영화과 재학 중인 탁수는 "피부 관리하는데 무인도에 왔냐"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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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배우 지망생다운 외모 관리를 자랑했다.
8월 31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이종혁 아들 탁수, 준수의 무인도 표류기가 펼쳐졌다.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낸 준수는 이른 아침 "내 로망이었다"며 바닷가 운동을 시작했다. 근력 운동을 위해 운동기구 대신 돌을 집어든 준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때마침 탁수가 텐트에서 나오자 준수는 "나 봐봐"라며 큰 돌을 머리 위로 들어올렸다. 자칭 "상남자"라고 외치는 준수를 향해 탁수는 "오버하지 마"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준수는 씻지도 않은 채 마스크팩으로 피부를 관리했다. 탁수가 "팬더 같다"고 핀잔을 주자 준수는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얼마 안 남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배우 지망생인 준수는 대학 입시를 위해 외모 관리에 한창이었던 것. 준수와 같은 꿈을 꾸며 현재 동국대 연극영화과 재학 중인 탁수는 "피부 관리하는데 무인도에 왔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탁수는 준수의 신발이 담긴 종량제 봉투를 발견했다. 준수는 학교에 다닐 때도 종량제 봉투를 실내화 가방으로 사용한다고.
탁수는 "사람들이 네 신발을 쓰레기로 오해하지 않겠냐. 누가 버리면 어떡하냐. 쓰레기 봉투가 얼마나 비싼데"라고 걱정, 준수는 "그런 고정관념을 버려라. 나만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정반대 성격을 자랑하는 형제의 모습에 장윤정은 "둘이 진짜 다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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