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은, 김도형 부모님 각자 재혼 가정사 고백에 울컥 “슬퍼”(돌싱글즈7)[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9. 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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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돌싱녀 김명은이 돌싱남 김도형의 가정사 고백에 울컥 눈물을 보였다.

김도형은 "사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혼하셨다. 지금 각자 재혼하셔서 사신다. 그리고 이 집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 누구나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하잖나. 그거에 대한 열망은 다 있었다. 그런데 실상을 그러지 못했던 것"이라고 말했고, 김명은은 "마음고생이 심했겠다"라며 안쓰러워하더니 "어떡해슬퍼"라며 울컥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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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7’ 캡처
MBN ‘돌싱글즈7’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글즈7' 돌싱녀 김명은이 돌싱남 김도형의 가정사 고백에 울컥 눈물을 보였다.

8월 31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7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들의 사랑 찾기가 이어졌다.

이날 김명은과 '비밀도장 데이트'를 나간 김도형은 이인형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명은에게 진솔한 얘기를 꺼냈다. "너희 가족은 화목한 편이야?"라고 물은 김도형은 굉장히 화목한 집안에서 자랐다는 김명은에게 "사실 우리 가족은 진짜 화목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도형은 "사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혼하셨다. 지금 각자 재혼하셔서 사신다. 그리고 이 집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 누구나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하잖나. 그거에 대한 열망은 다 있었다. 그런데 실상을 그러지 못했던 것"이라고 말했고, 김명은은 "마음고생이 심했겠다"라며 안쓰러워하더니 "어떡해…슬퍼"라며 울컥 눈물을 보였다.

이다은은 "남자가 자기 가정사를 얘기한다는 건 진짜 사랑에 빠졌다는 얘기같다. 저희 오빠가 그랬다"며 윤남기를 떠올렸고, 이혜영은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김도형이 가정사를 불쑥 고백한 마음을 이해했다.

김도형은 김명은에게 "나도 가족 카톡방 만들어서 대화도 하고 싶고 여행도 같이 가서 화목하게 지내고 싶다. 그러지 못해서 그러고 싶은 게 너무 많다. 그런 열망이 너무 크다"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김명은은 진솔한 얘기를 들려준 김도형에게 감동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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