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김종국, 최측근 폭로 터졌다 “모기 목소리 된 이유 콩 먹어서”(복면가왕)[어제TV]

서유나 2025. 9. 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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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의 최측근인 보디빌더 마선호가 김종국의 개미 목소리의 비밀을 폭로했다.

8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10회에서는 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의 3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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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의 최측근인 보디빌더 마선호가 김종국의 개미 목소리의 비밀을 폭로했다.

8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10회에서는 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의 3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수박'이 2라운드에 진출하며 가면을 벗은 복면가수 '자두'의 정체는 무대에 서는 게 오랜만인 아이돌인 것 같다는 많은 연예인 판정단의 예상대로 2세대 대표 걸그룹 달샤벳 출신 가수 겸 배우 배우희였다. 배우희를 보자마자 연예인 판정단은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최근 배우로 활동 중이라는 배우희는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섰다며 "정말 오랜만이다. 주변 '복면가왕' 출연한 분들 소감을 들어보면 '가면 썼으니까 괜찮다'고 하던데 전 너무 떨렸다. 그래도 좋은 추억을 만드는 이 순간이 행복하고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희는 연극 '서울의 별'에 밤무대 가수로 출연 중인 근황을 전하며 앞으로 더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이어 컴퍼스'와 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배한 '캠퍼스'의 정체는 모델 겸 싱어송라이터 민준기였다. 모델로 데뷔한 민준기는 본인이 음악을 시작한 계기가 모델 겸 배우 장윤주라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모델 데뷔를 하기 전 음악을 먼저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당시 어떻게 하다보니 모델로 먼저 데뷔했다. 그 이후 음악을 좀 놓을 수 없어서 고민하다가 윤주 누나의 음악을 들으며 제가 누나처럼 '도전해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도전하게 됐다"는 것.

민준기는 작년 처음으로 정규 앨범이 나왔다면서 "음악도 모델도 계속 불러주실 때까지, 에너지 다할 때까지 오래오래 재밌게 하고 싶다. 여러 가지 다 잘하는 사람이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목표도 남겼다.

두 복면가수 '은하수', '작은 별'의 대결이 이어졌다. 이때 '작은 별' 정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코미디언 이재율은 그의 정체가 이니셜 KB라고, 코미디언 이윤석은 윤정수라고 추측했는데, 보디빌더 마선호는 전혀 다른 의견을 냈다. "코미디언이 아니라 방송을 하지만 오랫동안 운동에 종사한 분 같다"는 것.

마선호는 그러면서 "운동을 오래한 분은 목소리가 얇다"고 밝혔다. 신봉선이 "왜?"라며 이유를 궁금해하자 마선호는 "예전에 운동할 때는 단백질 보충제가 많지 않아서 콩을 갈아먹었다. 콩 단백질을 많이 먹어서 목소리가 얇다. 김종국 형님도 목소리가 얇잖나. 저분도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고 신봉선은 "에겐남이네"라며 신기해했다.

이후 공개된 '작은 별'의 정체는 코미디언 곽범으로 이재율의 추측이 맞았다. 요즘 너튜브 쪽에서 '어둠의 유재석'으로 불릴 정도로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곽범은 인생 터닝 포인트가 된 영상으로 매드 몬스터 '내 루돌프' 뮤직비디오를 꼽았다. 해당 영상 조회수가 800만 뷰가 넘은 뒤로 다른 영상들까지 조회수가 많아졌다고.

곽범은 "제가 하는 채널에 와서 '우리들만의 어둠의 유재석이다'라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다. '개그콘서트' 8년 활동하면서 6개월 걸어다니면 한 명 알아봐쓴데 요즘 꽤 많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며 높아진 인지도도 자랑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피아노'가 승리하며 복면가수 '악보'가 가면을 벗었다. 탈춤을 개인기로 선보여 탈춤 이수자 배우 김성범 아니냐는 말을 들었던 '악보'의 정체는 누구도 예상 못한 배우 하준이었다. 특히 하준과 '뭉쳐야 찬다4'에 함께 출연 중인 마선호는 "저와 같은 팀이고 어저께 같이 축구도 했다"며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오는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종국은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 아펠바움 2차를 62억 원에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했다. 이 집을 신혼집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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