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외벽에 페인트 테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 환경운동가들이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바르셀로나의 대표적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성당 기둥에 페인트를 뿌리는 시위를 해 체포됐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미래 식물'이란 이름의 단체 활동가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성당 외부 기둥 하단에 빨간색과 검은색 페인트를 뿌리고 "기후 정의"를 외쳤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환경운동가들이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바르셀로나의 대표적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성당 기둥에 페인트를 뿌리는 시위를 해 체포됐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미래 식물'이란 이름의 단체 활동가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성당 외부 기둥 하단에 빨간색과 검은색 페인트를 뿌리고 "기후 정의"를 외쳤습니다.
이들은 이번 여름 스페인의 광범위한 지역이 산불로 황폐화한 데 분노를 표출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산불 진압 과정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의 조치가 불충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유럽산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스페인에서는 산불로 4명이 사망하고 약 35만헥타르의 면적이 소실됐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1006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전국 소방차 모여 긴급 급수‥식수공급 '마지노선'도 무너져
- [단독] '尹 당선' 19일만에‥국토부가 움직였다
- 북중러에 인도까지 한 자리‥김정은 지나갈 단둥은 긴장감 높아져
-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 못한 강릉시장‥가뭄 대책은?
- 조사 임박 통일교 한학자 첫 입장‥"청탁·금전 거래 지시 안 해"
- "이제는 한류가 메인 스트림"‥흥행·수상 모두 잡는다
- 반복되는 극우 음모론은 왜?‥미국 극우 또 한국행
- 전한길, 국민의힘 '비선 실세'?‥"내년 공천 청탁 막 들어와"
- 유통업계 '저가 전쟁' "무조건 5천 원 이하로"‥왜?
- [날씨] 전국 비, 국지성 호우‥내일 남부 중심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