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넥쏘’ 출시 3달새 6767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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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FCEV)인 '디 올 뉴 넥쏘'(사진)가 출시 후 첫 3개월 동안 6000대 넘는 계약 대수를 나타냈다.
구형 넥쏘가 출시 직후 같은 기간 동안 올린 계약 대수(약 1500대)의 4배가 넘는 수치다.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넥쏘의 계약 대수는 올 6월 10일 출시 이후 지난달(8월)까지 6767대로 집계됐다.
신형 넥쏘의 계약 대수는 출시 첫 달 1311대에 이어 7월 631대로 주춤한 뒤 지난달 4825대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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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모델 출시후 실적의 4배 넘어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넥쏘의 계약 대수는 올 6월 10일 출시 이후 지난달(8월)까지 6767대로 집계됐다. 신형 넥쏘는 2018년 3월 기존 넥쏘가 출시된 지 7년 만에 나온 완전 변경 모델이다.
계약 대수는 고객이 계약서를 쓰고 구매 의사를 확정한 차량의 대수를 뜻한다. 고객이 차량 인도 후 등록까지 끝낸 판매 대수와는 다른 수치다. 신형 넥쏘의 계약 대수는 출시 첫 달 1311대에 이어 7월 631대로 주춤한 뒤 지난달 4825대로 반등했다.
판매 대수도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신형 넥쏘는 올 7월 한 달 동안 1001대가 판매됐다. 1∼7월 신형과 구형 넥쏘의 총 누적 판매량이 1726대인 점을 고려하면 7월 판매량이 압도적이라는 뜻이다. 넥쏘가 한 달에 1000대 넘게 팔린 것은 2022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넥쏘가 호실적을 보이는 것은 수소 모빌리티가 일상에 점차 다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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