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나리타 료에 선전포고… "당신 강아지 뺏으러 왔다" ('첫사랑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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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가 선전포고를 했다.
31일 밤 tvN 토일 드라마 '첫사랑 DOGs' 2화에서는 우서하(나인우 분)가 할머니의 반려견 '로키'를 돌려받기 위해 시로사키 카이(나리타 료 분)와 하나무라 아이코(키요하라 카야 분)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우서하는 "당신 강아지를 뺏으러 왔다"며 카이에게 명함 한 장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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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나인우가 선전포고를 했다.
31일 밤 tvN 토일 드라마 '첫사랑 DOGs' 2화에서는 우서하(나인우 분)가 할머니의 반려견 '로키'를 돌려받기 위해 시로사키 카이(나리타 료 분)와 하나무라 아이코(키요하라 카야 분)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해변가에서 로키를 산책시키던 두 사람은 우서하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당황했다. 우서하는 "당신 강아지를 뺏으러 왔다"며 카이에게 명함 한 장을 건넸다. 우서하는 "서울에 있는 물류 회사에서 경영 전략 어쩌고 본부장을 맡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이는 "강아지를 빼앗겠다뇨"라며 "혹시 쇼군을 말하는 거냐"고 물었다. 우서하는 "그 아이는 쇼군이 아닌 로키"라며 비서를 통해 할머니가 로키를 돌보고 있는 사진 몇 장을 돌봐줬다. 우서하는 "할머니가 일본 여행 중에 이 아이를 잃어버렸다"며 인터뷰 기사 캡처본을 보여줬다. 캡처에는 로키와 카이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카이가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셨으면"이라며 아쉬운 표정을 짓자 우서하는 "그럼 바로 로키를 돌려주셨겠느냐"고 되묻고는 "어려운 협상이 될 것 같아서 조금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물론 사례금은 원하는 금액 만큼 드리겠다"고 말했다.


우서하의 태도에서 무례함을 느낀 아이코는 "원하는 금액? 당신들은 어떻게"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카이는 "원래 주인분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다. 강아지를 잃어버린 경위나, 반려 환경이 궁금하다"며 할머니와의 만남을 제안했다.
우서하는 "전부 이야기 하실 거냐"는 비서 질문에 "그럴 필요 없다. 그럼 상황만 복잡해질 것"이라며 제안을 거절했다. 이어 카이와 아이코를 번갈아보며 "애초 주인과 잠시 헤어졌을 뿐이고, 그걸 되찾으러온 건데 뭐가 문제냐"고 날을 세웠다.
그러자 아이코는 "일본 법으로는 3개월이다. 법적으로 개는 습득물로 간주된다. 3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주운 사람에게 소유권이 나타난다"며 "설령 원래 주인이라도 자력구제는 허용되지 않는다. 즉, 지금 데려가면 당신은 절도죄가 된다"고 으름장을 놨다.
나인우의 일본 진출작인 '첫사랑 DOGs'는 거대한 비밀이 숨겨진 반려견을 둘러싸고 만나게 된 한국인 재벌 3세와 일본인 수의사, 그리고 변호사가 갈등 속에서 우정을 쌓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tvN '첫사랑 DOG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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