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윤민수의 이혼 고백에 당황 "이런 대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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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아들 윤후에게 '이혼'을 직접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3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58회에서는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윤민수는 한발 더 나아가 "엄마 아빠 이혼하고 따로 사는 거, 어색하지 않지?"라고 재차 물었고, 윤후는 잠시 머뭇거리다 "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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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아들 윤후에게 '이혼'을 직접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3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58회에서는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윤민수는 아들에게 "고백해봤냐. 사귀고 헤어질 때는 어떻게 했냐"고 먼저 말을 꺼냈다.
윤후는 "고백은 했다. 근데 사귀다가 차였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에 윤민수는 "어쩐지 그때 성적이 좋더라"고 농담을 던졌고 윤후는 "그때부터 공부 열심히 했다"고 솔직히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민수는 조심스레 본론을 꺼냈다.
윤민수는 "만약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왔는데 엄마 아빠가 같이 안 있고 따로 있으면 어떨 것 같아? 괜찮아?"라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윤후는 "이런 이야기를 처음 하니까 당황스럽다"고 솔직히 말했다.
윤민수는 한발 더 나아가 "엄마 아빠 이혼하고 따로 사는 거, 어색하지 않지?"라고 재차 물었고, 윤후는 잠시 머뭇거리다 "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윤후는 2013년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윤민수는 지난해 18년 만에 이혼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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