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 향한 분노의 발길질
조선일보 2025. 9. 1. 00:42
인도네시아 국회가 의원들에게 최저임금의 10배에 달하는 주택 수당(월 5000만루피아, 약 421만원)을 지난해부터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작된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진압 과정에서 현재까지 최소 4명이 숨졌는데, 28일에는 경찰 장갑차에 20대 배달 기사가 깔려 숨지는 일도 벌어졌다. 사진은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자카르타 경찰본부로 행진하는 도중 한 학생이 경찰차를 발로 차는 모습.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자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 지도자들이 국회의원 (주택) 수당을 포함한 여러 혜택을 없애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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