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다, 노총각에서 유부남으로…나저씨즈 vs 부부, 달라진 재회(조선의 사랑꾼)

윤지원 기자 2025. 9. 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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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 심현섭, 윤기원이 노총각 시절을 벗어나 모두 유부남이 된 뒤 새로운 '나저씨즈'로 다시 모인다.

1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노총각 모임의 추억을 떠올리며, 부부와 함께 재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세 가족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장난스러운 대화가 담긴 부부동반 '나저씨즈'의 모임 내용은 9월 1일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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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족이 한자리에…‘조선의 사랑꾼’ 9월 1일 기대감 고조
부부 자랑부터 유쾌한 농담까지, 3인 3색 매력 ‘물씬’

(MHN 윤지원 기자)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 심현섭, 윤기원이 노총각 시절을 벗어나 모두 유부남이 된 뒤 새로운 '나저씨즈'로 다시 모인다.

1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노총각 모임의 추억을 떠올리며, 부부와 함께 재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최성국은 이 자리에서 "2023년 처음 추어탕 집에서 만났을 때 나는 결혼한 지 한 달이었고, 두 친구는 총각이었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각자의 부부를 자랑하는 흐뭇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근 결혼해 신혼을 보내고 있는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항상 저를 재미있게 해준다"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자녀가 둘인 최성국도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항상 고맙다. 나랑 같이 살아주는 게… 내 앞에 나타나줘서"라며 여전히 풋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기원 역시 아내에게 칭찬을 부탁받자, "우리 마누라 자랑하자면, 키가 제일 크다. 발도 제일 크다"며 장난기 넘치는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윤기원의 아내 이주현은 "왜 오빠만 이상한 말을 하냐"고 지적했고, 윤기원은 "비겁하게 숨기는 것보다 당신이 당당한 것"이라며 재치로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성격이 가장 쿨하다. 여자가 이쁜 것도 중요한데…"라고 말하자, 이주현은 곧 "이쁜데…?"라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러한 세 가족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장난스러운 대화가 담긴 부부동반 '나저씨즈'의 모임 내용은 9월 1일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사진=TVCHOSUN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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